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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가장 즐겨 먹는
술안주인 대해서 포스팅을 해 보려고 합니다
6월에는 사실 사람들이 먹는걸 꺼려 하긴 하죠
하지만 6월에도 즐겨 먹을 수 있는 제철 회가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제가 6월에 즐겨 먹는 제철 회를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6월의 제철 회로 소개 시켜 드릴 녀석은
6월에 먹으면 아주 끝내주는 전복치라는 녀석 입니다.
전복치의 이름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
전복치는 전복을을 먹고 산다고 처음부터 알려져 있는 녀석 이었다고
하는데 사실 전복을 먹고 자란 녀석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건 그렇고, 전복치는 생선중에 못생겼다는 삼식이 보다
더 못생겼다고 생각이 드는 아주 못생긴 녀석입니다
하지만 못생겼다고 맛이 없는 건 아니죠
회를 좀 아신다고 자부 하시는 분들은 아실 텐데
매우 고급어류로 분류되는 녀석입니다
원래는 서해에서 만난 난다고 알려져 있는데
요즘에는 동해에서 잡히는 전북 지가 더 맛이 좋다고 하네요



 






두번째로 6월이 제철 병어회 입니다.
병어를 무슨회로 먹냐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병어는 6월에 먹으면 정말 끝내주는 녀석입니다.
병어를 대부분 마트에서 구매해서 요리를 해서
먹는 녀석으로 알고 계실 텐데
병어회를 한번 맛 보신 분이라면 절대 병어를
앞으로는 요리해서 드시는 거보다는
회로 드시는것을 즐기게 되실 겁니다.





병어는 사실 살이 통통한 녀석이 아니라서
일반회를 떠서 먹기보다는 세꼬시로 즐겨 먹습니다 세꼬시를 먹다 보니
뼈 째 썰어서 먹기 때문에 씹을 때 아주 제대로 된 병어의
맛을 즐길 수 있고 또 먹다 보면 약간 고소한 맛도 느낄 수 있을 거에요




 




세번째로 추천드릴 제철 민어회 입니다.
민어 민어회는 워낙에 고급 어종으로 알려져 있고
특히나 임금님 밥상에는 올라 간다는 사실로 민어회는
이미 비싸고 맛 좋은 보양식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때문에 몸에도 좋다고 말씀드리는 건
입만 아픈데요 왜 다들 민어를
6월의 제철 회로 먹어야 되냐고 물어 보신다면
복날이 점점 날이 다가올 때쯤이면
가격이 너무 비싸서 먹기 힘들기 때문이고
특히나, 6월에 먹는것이 가장 좋은 이유는
산란 전이기 때문에 살도 많고 지방도 풍부해서
가격면이나 맛도 제대로 즐길 수 있기 떄문입니다.


6월이 지나기전에 제철회 한번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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