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수리비 아끼려면 '중고 부품' 으로 교체하고 최대 25% 현금으로 돌려 받으세요!

자동차 수리비 아끼려면  '중고 부품' 으로 교체하고 최대 25% 현금으로 돌려 받으세요!

---

자동차 부품 한 번 바꾸려고 하면 돈이 어마어마하게 깨지는데요.. 앞으로 자동차 부품 수리 하게 된다면 중고 부품 사용하고 최대 25% 현금으로 돌려 받으세요! 중고라도 무조건 나쁜건 아닌거 아시죠? 요즘에는 리퍼제품들도 생소하지 않게 사용하는 시대 이니까요 ㅎㅎㅎ

 

 

 

 

중고부품 사용하고 현금으로 돌려 받는 방법은 "친환경 부품 특별 약관 제도"를 통해서 현금으로 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 처음 들어보는 약관 제도 일텐데요 그래서 인지 이런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보험 가입자들이 수두룩 빽빽 이라고 합니다. '친환경 부품 특약'은 차량 보넷 그리고 사이드미러, 범퍼 이외에도 18개 종류의 부품을 중고로 교체 수리하게 된다면 새 부품 수리비의 20~25% 정도를 현금으로 페이백 해주는 특약 입니다.

 

 

이 특약은 자동차 보험의 대물 배상이나 자차 손해보험에 가입 할 때 '친환경 부품 특약'을 가입 하게 되면 환급을 받으 실 수 있습니다.

 

 

'지파츠' 홈페이지에서 직접 부품을 구매하고 지정 정비소에 가서 공임비만 지불하고 부품을 장착 하는 방법이 있으며 부품 따로 정비소 따로 수리 받는데 귀찮으시다면 보험 개발원이 인증한 정비소에서 중고 부품으로 교체 수리 받는다면 페이백 받을 수 있습니다. 특약을 적용해서 환급 받는 방법은 정비소나 본인이 가입한 보험사로 문의하시면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중고 부품으로 충분히 교체해서 사용 해도 되는 경우라면 이런 특약 꼭꼭 챙겨서 현금으로 돌려 받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