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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때문에 육아를 하는
집이라면 매트를 안깔수가 없져~
알집매트도 다 벗겨서 세탁하고
일반 유아매트도 욕조에 넣고 밟아서
세탁완료!

 


하고 났는데 딸랑구가 글쎄
의자에 들어가서 콩콩이 카메라로
여기저기를 촬영하고 있더라구요~

아빠로 빨리 들어와~ 라고 손짖을 해서
저도 같이 들어가서 텐트놀이를 해봅니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우리 딸이 가는 곳
그곳이 바로 놀이터이니라!

아이들은 역시 즉흥놀이를
참 좋아하는거 같아요!

이렇게 한참을 아빠랑 들락나락하며
하루를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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