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보관 하면 안되는 '음식재료, 채소, 과일, 간식'

냉장고에 보관 하면 안되는 '음식재료, 채소, 과일,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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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지 그냥 냉장고에 넣으면 신선하게 
보관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 때문에
아무생각 없이 음식재료가 무엇이든
과일이든 채소든 그냥 냉장고에 넣으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오늘부터는 무조건 냉장고에
넣기전에 지금부터 알려드리는 리스트 확인
하셔서 더욱 더 맛있게 식재료 보관하세요!

 

 

냉장보관이 아닌 실온∙냉동보관이 필요한
식재료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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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먹다남긴 빵 (냉동)

먹다남은 빵이나 이미 오픈해서 보관하기
애매해졌다고 바로 냉장고에 넣으시는분들
오늘부터는 냉동보관 해주시는게 제대로 된
빵의 식감과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잠시 넘어두는 거야 뭐 냉장보관 할 수도
있겠지만 바로 먹을게 아니라면 방금 말씀 
드린거 같이 냉동보관이 맞습니다!

무엇보다 바로 섭취하는게 최고!

2. 토마토 (실온∙서늘한 곳)

채소 중 아이와 자주 먹는 토마토!
저도 토마토는 냉장보관인 줄 알고 
보관 했는데, 먹을 때가 되면 쭈글쭈글 
해져서 먹고 싶은 비주얼이 아니게 
변하게 되더라구요 이유는, 냉장고의 찬 공기
떄문에 토마토의 수분을 잃게 되어서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토마토도 마찬가지로 실온보관
또는, 서늘한 곳에 보관 해주세요!

 

 

 

초콜릿 (서늘한 곳)
최적의 온도와 습도 22ºC, 70%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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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이나 초콜릿과자 냉장고에 넣었다가
드셔보셨나요? 확실히 단맛이 약해지고
과자 같은 경우는 눅눅해져서 퀄리티가 
확 낮아지게 됩니다. 초콜릿은 습도와 온도만
잘 맞춰서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 마늘 (서늘한 곳 보관)

마늘의 경우는 생으로 가정에서 보관 하시는 
경우 보다는 다지거나 깐 마늘을 보관 하는 경우가
많으실텐데요, 생마늘의 경우는 서늘한 곳에 보관
하시는게 맞고, 다진 마늘의 경우는 냉동보관 또는
냉장보관을 해주시면 요리 할 때 편리하게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감자 (서늘하고 어두운 곳)

감자를 대하는 상식중에 꼭 아셔야 하는
것 중 하나가 싹이 난 감자나 녹변한 감자의
경우는 독성 띄기 때문에 절대 드시면 안되고
음식물 쓰레기 통에 과감히 버리셔야 합니다.
감자의 경우는 흙이 묻은 상태 그대로 서늘한
곳에 보관 하셔야 하고 감자도 빨리 드시는게
좋습니다. 쪄놨다가 냉동실에 얼려서 다시 드시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괜찮더라구요!

오이

오이도 냉장고에 보관하면 변색이 되고
생기를 잃기 때문에 냉장고에 보관 하기 
보다는 실온에 보관 하시거나 아삭아삭 할 때
빨리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바나나 (실온보관)

바나나는 하루 하나 바나나가 있는 거 처럼
바나나는 살짝 덜 익은걸로 구매 하셔서
실온에 오래두고 드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바나나를 참 좋아해서 이마트 마감시간
정도에 방문해서 저렴하게 사서 금방
먹어치우는데 그게 아니라면 덜 익은 바나나를
구매하시거나 냉동실에 얼렸다가 생과일 쥬스를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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