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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사관 월급 인상률 및 지원하는 방법 [Feat, 꿀 혜택]


 




워낙 요즘 취업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다보니 부사관 월급부터
지원방법 부터 혜택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 많을거라 생각되서

이번엔 2021 부사관 정보와 월급은 얼마나 받게 되는지
그리고 부사관이 되면 내가 받게 되는 혜택까지 알아보겠습니다.



부사관 월급 2020년도에 비해 얼마나 올랐을까?


 

부사관은 하사, 중사, 상사, 원사, 준위까지 진급 할 수 있습니다.

좌측이 2020년 부사관 월급 우측이 2021년 부사관 월급 입니다.

월급 인상률은 아래와 같습니다.

  - 간  부 : '20년 총 보수의 0.9% 인상
    * 공무원보수규정 부칙 제31374호 제3조 4항(군무원), 11항(군인)에 의거

       대령(군무원 2급) 이상은 '20년 봉급표 기준으로 급여 지급
  - 병(兵) : 12.5%인상



부사관 지원자격 및 양성교육 기간


 

 


부사관 복무기간


 




부사관 전역시기 및 혜택









부사관이 되면 누리게 될 그 외의 혜택




국가공무원으로서 확실하고 안정된 직장 보장

소정의 시험(필기평가 및 인성검사, 신체검사, 체력검정, 면접평가)에 합격하면, 
부사관 임관교육을 마치고 하사로 임관시
국가공무원으로 신분이 상승되고, 
장기복무를 지원하여 선발되면 안정된 평생직장 보장(상사 53, 원사 55세)

최단 시간내 목돈 마련 가능

동급 학력수준에서 일반사회와 비교시 군은 숙식제공, 
의복비 과다지출 등이 불필요하여 부사관 4년 복무간 봉급액의 60% 저축시
최대 5천여만원 저축 가능

다양한 복지 혜택으로 실질임금을 더욱 높게

독신자 숙소, 관사, 군인아파트 제공 및 군인공제회의 특별분양 아파트 공급과 
저렴한 이자의 융자혜택으로 내집 마련의 꿈을
조기에 달성 할 수 있으며, 전국 18개소 군병원 무료 이용, 
맞춤형 보험 자동 가입(최대 1억보장), 서귀포호텔 등 전국 휴양시설과
지역별 군 운영 쇼핑센터 등에서 저렴하게 쇼핑

20년 이상 복무하고 전역시 연금혜택 등으로 노후 보장

20년 이상 복무 후 전역하면 죽을때까지 연금수혜(본인사망시 70% 배우자에게 승계) 및 
국립묘지 안장 등 각종 혜택 부여,
33년 이상 성실히 복무 후 전역시 보국훈장 수혜로 국가유공자 대우

개인의 전공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전문분야에서 근무

개인의 전공, 자격에 따라 전투, 기술,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화된 업무수행할 수 있으며, 
일정자격 요건을 갖출 경우 장교, 준사관 진출 기회 부여

대학 진학, 기술자격증 취득 등 자기발전의 기회 제공

전문대학, 사이버대학, 대학교, 대학원 진학 등 자기발전 기회 부여, 
육군 주관 국가 기술자격검정시험(연 2회)에 응시로
자격증 취득 기회 부여

폭 넓은 자녀교육 지원

장기복무자 자녀는 중·고교 재학생 학비 전액지급, 대학진학시 장학금 지급 및 전액 무이자로 
국가에서 학비 대출 지원,
대도시에서 학업중인 자녀에게는 군 운영 기숙사를 제공하여 교육여건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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